일상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리카락을 빠지지 앟게 하려면 머리카락을 빠지지 않게 하려면 머리카락이 길면 머리가 많이 빠진다. 이럴 땐 생강을 끓여서 큰 물통에 넣어 둔 다음 냉장고에 넣어서 머리 감을 때마다 사용해 보자. 샴푸한 다음에 두피구석구석에 바르고 행구지 말고 그냥 5분 정도 두었다가 머리를 말리면 된다. 금연 결심 금연결심 요즘들어 몸도 조금 피곤한 것 같고 황사등으로 인해 공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가슴도 답답한 것 같고 해서 다시 한번 금연 카드를 꺼내 보았습니다..^^ 말은 금연 결심인데 사실은 그러기 위한 한걸음만을 디뎠을 뿐인데요 일단 한번에 끊기는 힘들 거라 생각되어 조금 줄이는 방법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인터넷을 뒤져 가장 저렴하고 담배가 많이 안들어갈 것 같은 담배케이스를 사보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들고다닐 거라 튼튼한 철 케이스에 외장 색상은 더러워 질것을 감안하여 블랙으로 하였고요 내장은 심플하지만 담배가 적게 들어갈 듯한 놈으로 골라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가볍고 튼튼한 것이 마음에는 들었는데 인터넷에서는 분명 담배가 10가치 정도 밖에 안들어 갈 것 같이 보여서 샀는데 막상 열.. 아침 식사 입니다..^^ 매일 이렇게 와이프가 차려주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런데 무엇때문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 희소성을 높히 평가하여 맛과는 별개로 올려봅니다 흠..샌드위치 인것 같은데요 빵이 조금은 특이해서 물어보니 요즘 인터넷에서는 정말 안파는 물건들이 없더군요 유명 식당의 빵조차도 원하기만 하면 이렇게 비슷한 것들이 판매하고 있으니까요 평소에 그냥 커피만 마시고 나오기 급급했는데 이렇게 차려놓고 보니 그것도 그럴 듯 하네요 조금 사진을 잘 찍었으면 좋았으련만 자랑도 하고 싶고 신기하기도 해서 급하게 찍어서 올려봅니다 빵종류가 두가지 인데요 보시다시피 하나는 화이트고 하나는 조금 갈색 느낌이 납니다만 맛은 별로 차이가 없더군요 일반 빵보다는 조금 찰기가 있고 먹는내내 고급스러운 듯한 느낌이였는데요 과연 얼마를.. 하남시 스타워즈 로그원 전시회1 하남시 스타워즈 로그원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개봉한 영화인데 4월까지 전시를 한다고 해서 (아이들이 보는 만화프로그램 중간에 이런 광고가 들어 갔더군요..ㅜㅜ..) 뭐.꼭 아이 때문은 아니고 저역시 스타워즈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번쯤은 이런 전시회를 가보고 싶었는데 좋아라 하고 다녀 왔습니다 아침 11시 부터 open 이라고 해서 10시 조금 넘어 도착했는데 벌써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하더라고요 (부모들이 참 고생이 많습니다..ㅜㅜ..) 전시장이 야외텐트 형식으로 되어 있다보니 내부에 화장실이 없어 기다리기 힘든 사람은 건너편 쇼핑몰로 다녀오라고 안내인이 이야기 해 주길래 와이프를 줄을 세우고 아들과 함께 잠깐 다녀 왔더니 그새 줄이 또 어마하게 섰더라고요 (저희는 일찍 줄을 서서 다행.. 저녁풍경 1 저녁풍경 1 매일 저녁 6시 사물실 옥상에 올라 담배한개피를 물고는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 내일 해야할 일에 대해 정리하고 계획하는 것이 습관이 되었는데요 그때 마다 바라보는 하늘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새롭기도 해서 몇장 올려봅니다 찍을때는 잘 몰랐는데 모아보니 그것도 그런데로 풍경사진 같네요..^^ 가끔 사진사들이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을 몇주씩 찍으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올리는 것을 보고는 대단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지금은 몇장 되지 않지만 나중에 모아서 이렇게 보게 되면 그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전 1 2 3 다음
